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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0-08-20 0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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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일상, 그림으로 기억하기

광주시립미술관, ‘코로나 19’ 아카이빙
오늘부터 전일빌딩245 시민갤러리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우리들의 삶의 모습과 풍경을 기억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광주시립미술관이 ‘또 다른 일상, 그림으로 기억하기’ 전시를 선보인다.

6일부터 19일까지 전일빌딩245 시민갤러리에서 다양한 연령대 20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30~60대 이상에 이르는 지역 전업 작가로 강일호, 김선희, 김왕주, 류현자, 송영학, 임남진, 진경우, 허임석 등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7월 9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전시로도 개최됐다.

전시에 참여한 김자이 작가는 “코로나 19 감염 공포로 외출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분위기 속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평소 취미로 키우던 식물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다”면서 “식물 키우기를 통해 코로나블루를 이겨낼 수 있었고 이러한 내용을 이번 전시 작품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전승보 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 이전과 이후 우리들의 변화된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게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